[비즈니스포스트] 국민 과반이 차량 5부제 민간 확대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3일 발표한 차량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찬성) 64%, ‘받아들일 수 없다’(반대) 28%, ‘모름·응답거절’ 9%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찬성’이 ‘반대’를 앞섰다.
‘찬성’은 광주·전라(7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한편 대구·경북(57%)에서 가장 낮게 집계됐다. 서울에서 ‘찬성’은 6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으로 ‘찬성’이 ‘반대’를 앞질렀다.
‘찬성’은 50대(75%), 60대(76%), 70대 이상(72%)에서 70%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반대’는 유일하게 20대(43%)에서 ‘찬성’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찬성’ 68%, ‘반대’ 25%, ‘모름·응답거절’ 7% 등으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3%가 ‘찬성’했고 보수층의 56%도 ‘찬성’했다.
직업별로 모든 직업군에서 ‘찬성’이 ‘반대’를 앞질렀다.
직업군별로 '찬성'은 자영업(67%), 기능노무·서비스(57%), 사무·관리(61%), 전업주부(73%), 학생(45%), 무직·은퇴·기타(66%)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342명, 진보 25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3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월31일일부터 4월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
한국갤럽이 3일 발표한 차량5부제를 민간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관한 의견을 물은 여론조사에서 ‘받아들일 수 있다’(찬성) 64%, ‘받아들일 수 없다’(반대) 28%, ‘모름·응답거절’ 9% 등으로 집계됐다.
▲ 공공부문 차량 5부제가 시행된 3월2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중부경찰서 주차장 입구에 5부제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지역별로 모든 지역에서 과반으로 ‘찬성’이 ‘반대’를 앞섰다.
‘찬성’은 광주·전라(73%)에서 가장 높게 나타난 한편 대구·경북(57%)에서 가장 낮게 집계됐다. 서울에서 ‘찬성’은 65%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과반으로 ‘찬성’이 ‘반대’를 앞질렀다.
‘찬성’은 50대(75%), 60대(76%), 70대 이상(72%)에서 70%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반대’는 유일하게 20대(43%)에서 ‘찬성’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찬성’ 68%, ‘반대’ 25%, ‘모름·응답거절’ 7% 등으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73%가 ‘찬성’했고 보수층의 56%도 ‘찬성’했다.
직업별로 모든 직업군에서 ‘찬성’이 ‘반대’를 앞질렀다.
직업군별로 '찬성'은 자영업(67%), 기능노무·서비스(57%), 사무·관리(61%), 전업주부(73%), 학생(45%), 무직·은퇴·기타(66%)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64명, 중도 342명, 진보 257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7명 더 많았다. ‘모름·응답거절’은 13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3월31일일부터 4월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