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올랐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나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6%(129.47포인트) 오른 4만9662.6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6%(38.09) 오른 6881.3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8%(175.26포인트) 상승한 2만2753.64에 거래를 마쳤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 애널리스트는 "기술주 약세는 결국 한계 매수자를 유인하게 돼 있었다"며 "이들은 여전히 고성장 종목이며 지금은 저렴해졌다"고 분석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메타와 엔비디아의 협력 소식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메타는 엔비디아로부터 수백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고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를 데이터센터의 독립형 서버 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엔비디아(1.63%)와 메타(0.61%) 는 상승했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다. 김민정 기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언급되며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으나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
▲ 18일(현지시각) 뉴욕증시가 기술주 저가매수에 유입되면서 모두 상승했다. 사진은 뉴욕증권거래소(NYSE).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6%(129.47포인트) 오른 4만9662.6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6%(38.09) 오른 6881.31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8%(175.26포인트) 상승한 2만2753.64에 거래를 마쳤다.
베어드의 로스 메이필드 투자 전략 애널리스트는 "기술주 약세는 결국 한계 매수자를 유인하게 돼 있었다"며 "이들은 여전히 고성장 종목이며 지금은 저렴해졌다"고 분석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가운데 메타와 엔비디아의 협력 소식도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메타는 엔비디아로부터 수백만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구매하고 엔비디아의 중앙처리장치(CPU) ‘그레이스’를 데이터센터의 독립형 서버 칩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엔비디아(1.63%)와 메타(0.61%) 는 상승했다.
다만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폭은 다소 제한됐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