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7천억 원 규모를 소각한다.
메리츠금융지주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622만500주 소각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약 7034억 원, 소각 예정일은 23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앞서 2025년 8월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것이다.
메리츠금융은 "현재 메리츠금융 주식은 저평가가 심해 자사주 매입·소각 수익률이 현금배당 수익률을 웃돈다"며 "이에 메리츠금융은 2025년 결산 주주환원 재원 전액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은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율을 연결기준 순이익의 50%로 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수익률을 비교해 더 효율적 방법을 선택한다는 방침을 정해뒀다.
메리츠금융의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61.7%로 추산됐다. 권영훈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622만500주 소각 안건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 메리츠금융지주가 자사주 622만 주 소각을 결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소각 규모는 약 7034억 원, 소각 예정일은 23일이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앞서 2025년 8월 신탁계약을 통해 매입한 것이다.
메리츠금융은 "현재 메리츠금융 주식은 저평가가 심해 자사주 매입·소각 수익률이 현금배당 수익률을 웃돈다"며 "이에 메리츠금융은 2025년 결산 주주환원 재원 전액을 자사주 매입·소각에 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메리츠금융은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총주주환원율을 연결기준 순이익의 50%로 하는 중기 주주환원 정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수익률을 비교해 더 효율적 방법을 선택한다는 방침을 정해뒀다.
메리츠금융의 2025년 총주주환원율은 61.7%로 추산됐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