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2월부터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출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HBM4는 퀄(성능 평가)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며 "2월 HBM4 양산 출하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월부터 HBM4 양산 출하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어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발 착수 단계에서부터 높은 성능 목표를 설정했고, 이에 따라 고객사 요구 성능이 높아졌음에도 재설계 없이 제품 공급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