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이 지난해 4분기 시장기대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CJ대한통운의 2025년 4분기 실적을 매출 3조2537억 원, 영업이익 1469억 원 등으로 추정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3.0% 늘고 영업이익은 4.8% 줄어드는 것이다다.
최 연구원은 “주 7일 배송 서비스 확산으로 택배 물동량은 2024년 4분기보다 5.5% 증가했을 것이나 경쟁사와 판가 경쟁이 지속돼 택배 단가는 2.8% 하락했을 것”이라며 “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 수주 효과가 이어지며 창고보관·운송(W&D) 사업은 높은 실적 성장세가 나타났으나 항만물동량 감소로 항만하역(P&D) 사업은 부진햇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2026년에도 주 7일 배송 서비스 확산에 따른 택배 부문의 물동량·점유율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원가 절감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동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쿠팡 사태가 장기화되면 CJ대한통운의 물동량 추가 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계약 물류(CL) 부문은 대형 화주의 초기 운영 안정화와 함께 신규 수주가 지속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CJ대한통운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는 각각 유지했다. CJ대한통운 주가는 12일 9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는 “2026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함에도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의 0.4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며 “아직 자사주 12.6% 활용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3일 CJ대한통운의 2025년 4분기 실적을 매출 3조2537억 원, 영업이익 1469억 원 등으로 추정했다.
▲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이 2026년 택배 물동량 상승과 점유율 회복에 따라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13일 전망했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3.0% 늘고 영업이익은 4.8% 줄어드는 것이다다.
최 연구원은 “주 7일 배송 서비스 확산으로 택배 물동량은 2024년 4분기보다 5.5% 증가했을 것이나 경쟁사와 판가 경쟁이 지속돼 택배 단가는 2.8% 하락했을 것”이라며 “계약물류(CL) 부문은 신규 수주 효과가 이어지며 창고보관·운송(W&D) 사업은 높은 실적 성장세가 나타났으나 항만물동량 감소로 항만하역(P&D) 사업은 부진햇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실적 개선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다.
최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2026년에도 주 7일 배송 서비스 확산에 따른 택배 부문의 물동량·점유율 회복이 지속될 것”이라며 “원가 절감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동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쿠팡 사태가 장기화되면 CJ대한통운의 물동량 추가 성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며 “계약 물류(CL) 부문은 대형 화주의 초기 운영 안정화와 함께 신규 수주가 지속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높은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그는 CJ대한통운 목표주가 12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는 각각 유지했다. CJ대한통운 주가는 12일 9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는 “2026년 실적 개선세가 뚜렷함에도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의 0.4배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며 “아직 자사주 12.6% 활용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