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강소기업과 제조기업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3일 경기 안산의 제조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강소기업, 또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을 해야 되는데 우리 정부로서도 매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두 가지 과제로 회복과 성장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회복과 성장이라고 압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며 “많은 것들이 비정상화 돼 있는데 정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고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제는 다시 성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 중에 또 중요한 것은 역시 먹고 사는 문제이고 먹고 사는 문제의 핵심은 결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장 노동자였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잠시 현장을 둘러봤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며 “도금 과정이나 샌드페이퍼 과정이 익숙했다”고 회상했다. 권석천 기자
이 대통령은 3일 경기 안산의 제조기업 새솔다이아몬드공업을 방문해 “강소기업, 또 역량 있는 제조업들이 성장, 발전을 해야 되는데 우리 정부로서도 매우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국민의 일자리라는 측면에서 보면 제조업이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기 안산시 새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열린 K-제조업 기업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가장 큰 두 가지 과제로 회복과 성장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과제는 회복과 성장이라고 압축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다”며 “많은 것들이 비정상화 돼 있는데 정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고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제는 다시 성장을 해야 한다는 것”이라며 “그 중에 또 중요한 것은 역시 먹고 사는 문제이고 먹고 사는 문제의 핵심은 결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현장을 둘러보며 공장 노동자였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잠시 현장을 둘러봤는데 옛날 생각이 난다”며 “도금 과정이나 샌드페이퍼 과정이 익숙했다”고 회상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