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끝나면 이재용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2심 선고, 3월 등기이사로 경영전면 나설까

● 삼성E&A 연초부터 중동 스킨십 강화, 남궁홍 수주 보릿고개 넘는다

● ETF 타짜' 8명이 찍은 트럼프 2기 핫템, 그들은 금리보다 '마가'에 주목했다

● [CJ 문화투자 30년]③ '문화판'은 어떻게 '문화산업'이 됐나…CJ 콘텐츠 선순환 생태계 만들었다

● 탄소 스펀지' 오키나와 맹그로브숲을 가다, 지구온난화 늦출 작지만 큰 희망

● 미국에 이어 아르헨티나도 파리협정 탈퇴 추진, 내부 반대에 난항

● 삼성전자 TSMC 파운드리 투자 격차 더 커진다, 2나노 공정 '진검승부' 예고

● 수소트럭 업체 니콜라 파산 위기에 CEO 사임 및 매각설도, 주가 28% 하락

● 두 번째 임기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내수 침체에 빼빼로 들고 해외시장 뚫는다

● 팬오션 올해 LNG 붐 타고 실적 상승 시작되나, 안중호 4년 준비한 LNG 운송사업 본격 돌입

● 퇴직연금 적립' 4대 은행 중 우리은행만 20조대, '영업통' 정진완 비책 나오나

● 가스공사 작년 흑자 전환 유력, 최연혜 '해임 위기' D등급 벗을 가능성 커져

● 인도 미래에셋' 2800억 운영자금 들고 본격 출항, 김미섭에 '약속의 땅' 될까

● 미세먼지 없는 상쾌한 설 연휴, 가족들과 겨울 축제 나들이 떠나볼까

● MBK·영풍 "고려아연 측 형사고발", 고려아연 "MBK에 대타협 제안, 경영참여 가능"

● 삼성SDS 계열사 IT투자 축소에 올해 실적 암운, 새 사령탑 이준희 험로 예상

● 동국생명과학 국내 조영제 1위 자신감, 박재원 "IPO 자금으로 공장 증설·수출 확대 꾀하다"

● 강원랜드 규제 완화에 훈풍, 최철규 '글로벌 복합리조트' 도약 목표에 힘 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