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에이치아이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중동지역에서 또 다시 대규모 수주를 따내면서 기대감이 강해진 것으로 보인다.
 
비에이치아이 주가 장중 7% 상승, 500억 규모 쿠웨이트 발전사업 추가 수주

▲ 쿠웨이트 기업과 대규모 계약 체결에 17일 장중 비에이치아이 주가가 오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0분 코스닥시장에서 비에이치아이 주식은 전날보다 7.15%(1030원) 오른 1만5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2.71%(390원) 높은 1만4790원에 출발한 뒤 장 초반 잠시 하락 전환했으나 이내 상승세로 돌아선 뒤 상승폭을 키웠다.

비에이치아이는 쿠웨이트의 ‘알가님 인터내셔널’과 약 506억 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 배열회수보일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에이치아이는 올해 중동지역에서 4번째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게 됐다.

이번 계약으로 비에이치아니는 쿠웨이트 사비야지역에서 건설되고 있는 700메가와트급 복합화력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 2기를 공급하게 된다. 김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