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 |
▲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왼쪽)이 2013년 10월27일 열린 포스코 선재제품 거래 누계량 1천만 톤 달성 기념행사에서 동생인 홍민철 고려용접봉 회장(오른쪽)과 함께 정준양 포스코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제강과 고려용접봉은 1980년부터 포스코와 거래를 시작했다. <고려제강> |
▲ 고려제강 실적. |
▲ 복합문화공간 F1963으로 변신한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 전경. 오른쪽 위에 보이는 건물이 현 고려제강 본사 사옥이다. <고려제강> |
▲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오른쪽)이 2003년 7월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누적거래량 300만 톤 돌파를 기념해 강창오 포스코 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
▲ 포스텍은 2016년 10월 홍종열 고려제강 명예회장과 고려제강그룹에 대한 감사 예우로 C5건물 1층 대강의실(105호)을 ‘석천강의실’로 지정했다. 제막식에 참석한 홍 명예회장의 아들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김도연 포스텍 총장(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포스텍> |
▲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오른쪽)이 2016년 10월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금속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금속재료상을 수상하고 이창희 학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제강> |
▲ 황영철 고려제강 회장이 2021년 5월 박준형 부산시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부산시> |
▲ 홍영철 고려제강 회장(오른쪽)이 2021년 5월29일 F1963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F1963을 조성한 공로로 홍영철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부산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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