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TX엔진이 엔진 창정비를 포함한 약 314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STX엔진은 방위사업청과 23-MTU 엔진 창정비 등 9개 항목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창정비란 운용 중인 제품을 해체하고 수리해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과정이다.
계약금액은 313억7470만 원으로 STX엔진 2022년 매출의 5.77% 규모다.
계약기간은 6월26일부터 2024년 10월30일까지다.
STX엔진은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찬휘 기자
STX엔진은 방위사업청과 23-MTU 엔진 창정비 등 9개 항목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창정비란 운용 중인 제품을 해체하고 수리해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과정이다.
▲ STX엔진은 방위사업청과 23-MTU 엔진 창정비 등 9개 항목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3억7470만 원으로 STX엔진 2022년 매출의 5.77% 규모다.
계약기간은 6월26일부터 2024년 10월30일까지다.
STX엔진은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은 진행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