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이 44억 원 규모의 연료전지시스템 공급 일감을 따냈다.

두산퓨얼셀은 한국종합기술과 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두산퓨얼셀 한국종합기술과 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계약, 44억 규모

▲ 두산퓨얼셀은 한국종합기술과 연료전지시스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 계약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경기도 화성 HPC(고성능컴퓨팅) 데이터센터 내 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게 된다. 

계약금액은 44억 원으로 두산퓨얼셀의 2022년 매출의 1.41% 규모다. 

계약 기간은 5월17일부터 2023년 12월29일까지다. 전찬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