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이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49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처분한다.
SK텔레콤은 자사주(보통주) 10만9508주를 주당 4만5100원의 가격에 장외처분하겠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할 금액은 모두 49억3881만 원가량이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임직원 상여 지급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2월27일부터 3월26일까지다.
24일 기준 SK텔레콤이 보유한 자사주는 47만6511주로 보유 비율은 0.22%에 이른다.
SK텔레콤은 올해 초에도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150억 원어치의 자사주 32만4580주를 주당 4만6700원으로 처분했다. 나병현 기자
SK텔레콤은 자사주(보통주) 10만9508주를 주당 4만5100원의 가격에 장외처분하겠다고 24일 공시했다.

▲ SK텔레콤이 24일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자사주(보통주) 10만9508주를 주당 4만5100원의 가격에 처분하겠다고 공시했다.
처분할 금액은 모두 49억3881만 원가량이다.
자사주 처분 목적은 임직원 상여 지급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3년 2월27일부터 3월26일까지다.
24일 기준 SK텔레콤이 보유한 자사주는 47만6511주로 보유 비율은 0.22%에 이른다.
SK텔레콤은 올해 초에도 임직원 상여 지급을 위해 150억 원어치의 자사주 32만4580주를 주당 4만6700원으로 처분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