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IB투자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61억1800만 원, 영업이익 631억3137만 원, 순이익 494억3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19년보다 매출은 128.1%, 영업이익은 190.8%, 순이익은 203.5% 각각 늘었다.
삼호개발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33억7900만 원, 영업이익 142억1200만 원, 순이익 193억2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39.7%, 순이익은 10.2% 각각 감소했다.
프로스테믹스은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163억6700만 원, 영업이익 3억8300원, 순손실 59억15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139.7% 확대되고 영업손익은 흑자전환했다. 순손실은 105.7% 증가했다.
제노레이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0억800만 원, 영업이익 23억6700만 원, 순이익 19억 원을 보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매출은 0.73% 늘었다. 영업이익은 15.77%, 순이익은 27.51%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