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를 더 매입했다.
3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경 사장은 2일 장내에서 삼성전기 주식 2천 주를 매수했다.
취득가격은 주당 12만5천 원으로 모두 2억5천만 원어치다.
경 사장은 올해 초 취임했는데 5월 처음으로 삼성전기 주식 3천 주를 사들였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보유 주식은 모두 5천 주가 됐다.
3일 종가 기준 6억5천만 원 규모로 평가차익은 4천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3일 삼성전기에 따르면 경 사장은 2일 장내에서 삼성전기 주식 2천 주를 매수했다.

▲ 경계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취득가격은 주당 12만5천 원으로 모두 2억5천만 원어치다.
경 사장은 올해 초 취임했는데 5월 처음으로 삼성전기 주식 3천 주를 사들였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보유 주식은 모두 5천 주가 됐다.
3일 종가 기준 6억5천만 원 규모로 평가차익은 4천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