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09억800만 원, 영업이익 48억5400만 원, 순이익 15억7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1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62.40%, 순이익은 83.78% 증가했다.
태광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42억6300만 원, 영업이익 1억7900만 원, 순이익 21억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638.4% 늘었다. 순이익은 46.3% 줄었다.
휴젤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12억5800만 원, 영업이익 123억1100만 원, 순이익 66억9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6.0%, 영업이익은 25.1%, 순이익은 52.4% 감소했다.
인바디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78억2600만 원, 영업이익 55억8900만 원, 순이익 49억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7%, 순이익은 9.5% 줄었다.
티비에이치글로벌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7억2100만 원, 영업손실 66억2400만 원, 순손실 243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3.0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02.95%, 순손실은 3446.0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