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닉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37억7600만 원, 영업이익 7800만 원, 순손실 18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5.3% 늘었다. 영업이익은 98.2% 줄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삼호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2799억1300만 원, 영업이익 1429억6600만 원, 순이익 950억9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2.6%, 영업이이근 57.3%, 순이익은 47.4% 증가했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698억9700만 원, 영업이익 320억9200만 원, 순이익 248억2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61%, 영업이익은 47.41%, 순이익은 47.93% 늘었다.
씨유메디칼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17억9400만 원, 영업이익 24억7400만 원, 순손실 24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2.4% 줄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