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12억4100만 원, 영업손실 84억9700만 원, 순손실 75억3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0.3% 늘었다. 영업손실폭은 24.5%, 순손실폭은 36.7% 줄었다.
[실적발표] 진원생명과학, 선익시스템, 대유에이피, 브이원텍

▲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



선익시스템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6억4800만 원, 영업이익 115억2000만 원, 순이익 69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5.7% 줄었다. 영업이익은 35.6%, 순이익은 34.8% 늘었다.

대유에이피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574억5300만 원, 영업이익 100억9800만 원, 순이익 76억5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8%, 영업이익은 2.9%, 순이익은 4.9% 줄었다.

브에원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67억8100만 원, 영업이익 47억7200만 원, 순이익 63억8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0.9%, 영업이익은 69.5%, 순이익은 58.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