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70억6400만 원, 영업이익 67억200만 원, 순이익 67억4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삼정펄프, 전진바이오팜, 동방선기, 오렌지라이프]() 
전진바이오팜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9억3200만 원, 영업손실 17억8600만 원, 순손실 12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4.1% 늘었고 영업손실 폭은 40.9%, 순손실 폭은 62.4% 각각 확대됐다.
동방선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6억3천만 원, 영업손실 11억1100만 원, 순손실 8억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8.5%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은 60.7%, 순손실 적자폭은 66.1% 각각 확대됐다.
오렌지라이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662억 원, 영업이익 3874억4천만 원, 순이익 2714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6.2%, 순이익은 12.8%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삼정펄프, 전진바이오팜, 동방선기, 오렌지라이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05171232_63386.jpg) 
▲ 전성오 삼정펄프 대표이사 사장.
전진바이오팜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9억3200만 원, 영업손실 17억8600만 원, 순손실 12억7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84.1% 늘었고 영업손실 폭은 40.9%, 순손실 폭은 62.4% 각각 확대됐다.
동방선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6억3천만 원, 영업손실 11억1100만 원, 순손실 8억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38.5% 증가했고 영업손실 폭은 60.7%, 순손실 적자폭은 66.1% 각각 확대됐다.
오렌지라이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662억 원, 영업이익 3874억4천만 원, 순이익 2714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6.2%, 순이익은 12.8%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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