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라이프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장중에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메탈라이프 주가는 24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시초가보다 30% 올라 상한가를 달리며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탈라이프의 공모가는 1만3천 원이다.
메탈라이프는 2007년 설립된 반도체 패키지 개발 및 제조업체로 ‘소부장 패스트트랙’제도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 번째 기업이다.
소부장 패스트트랙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상장 예비심사 기간을 단축해주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메탈라이프 주가는 24일 오전 10시13분 기준 시초가보다 30% 올라 상한가를 달리며 3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메탈라이프 로고.
메탈라이프의 공모가는 1만3천 원이다.
메탈라이프는 2007년 설립된 반도체 패키지 개발 및 제조업체로 ‘소부장 패스트트랙’제도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 번째 기업이다.
소부장 패스트트랙은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의 상장 예비심사 기간을 단축해주는 제도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육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행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