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 시대 고민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금융투자> |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가 우수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 시대 고민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의 우수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는 ‘자산관리 및 2020 소득설계전략’과 ‘질병예층 검사의 필요성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준비했다.
송정호 오렌지라이프 브랜드마케팅챕터 부장은 “이번 공동세미나가 고객들에게 통합적 자산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 부장은 “올해 초 신한금융그룹이 된 오렌지라이프와 첫 번째 협업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두 회사의 우수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