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경기도 양주시장이 양주역 일대에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 건설에 속도를 낸다.

경기도 양주시는 26일 양주시청에서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부지 조성공사를 올해 안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조감도. <양주시>


이성호 양주시장은 “양주시 관문에 추진하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양주시의 새로운 성장을 이끌 발판”이라며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은 경원선 전철 양주역 일대 64만3921m&sup2;에 주거공간, 생활편의시설, 기업 지원시설 등 자족기능을 갖춘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부지 가운데 14만7472m&sup2;는 주거공간으로, 3만5163m&sup2;는 상업·업무용지로, 2만3천m&sup2;는 복합용지로, 3만9341m&sup2;는 도시지원시설로, 39만8945m&sup2;는 기타 시설용지로 각각 개발한다.

현재 실시계획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끝났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올해 안에 토지 보상과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