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DB손해보험은 1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눔봉사’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나눔봉사 프로그램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시행된 전국 단위 지역사회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DB손해보험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저조한 지방의 소외계층을돕기 위해 2016년부터 각 지역별 사회문제와 관련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의 곁에서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손해보험회사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DB손해보험은 1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사랑나눔봉사’의 일환으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 박성록 DB손해보험 개인영업부문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이 13일 서울 무교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사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DB손해보험>
사랑나눔봉사 프로그램은 2016년 업계 최초로 시행된 전국 단위 지역사회 특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DB손해보험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이 저조한 지방의 소외계층을돕기 위해 2016년부터 각 지역별 사회문제와 관련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의 곁에서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손해보험회사로서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