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총사 주가가 모두 큰 폭으로 떨어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내렸다.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21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81%(6천 원) 내린 2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셀트리온 주식을 각각 222억 원, 30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2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69%(2700원) 떨어진 7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182억 원가량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도 161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4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6%(1600원) 하락한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8억 원, 9억 원가량을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18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80%(7천 원) 내린 38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약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약 88억 원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45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21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2.81%(6천 원) 내린 20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셀트리온 주식을 각각 222억 원, 30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52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3.69%(2700원) 떨어진 7만500원에 장을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을 182억 원가량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도 161억 원가량을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342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2.56%(1600원) 하락한 6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8억 원, 9억 원가량을 순매도했고 개인투자자는 18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80%(7천 원) 내린 38만1천 원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약 61억 원, 기관투자자는 약 88억 원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45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