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가 부산·경남 지역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부산광역시 남구 부산은행 3층 세미나실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부산·경남 지역 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 최종구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권대영 금융위 금융혁신기획단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을 비롯해 금감원 부산울산지원장,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 및 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설명회에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핀테크기업, 예비 창업자, 금융회사 등 관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글로벌핀테크산업진흥센터(https://www.finpc.org)나 한국핀테크지원센터(https://www.fintechcenter.or.kr)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하거나 전화 신청을 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이뤄진다.

금융위는 1월16일과 1월25일에 각각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두 차례 금융규제 샌드박스 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첫 번째 설명회에는 최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와 이승건 토스 대표 등으로부터 의견을 듣기도 했다.

디캠프에서 열린 두 번째 설명회에는 3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을 정도로 업계 종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