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1차관으로 박선호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이 발탁됐다.
박 차관은 최연소 국토부 차관이다. 2017년 8.2 부동산대책 입안에 적극 참여한 부동산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박선호 차관은 부동산 가격의 안정은 물론 원활한 주택 공급과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주택과 부동산 분야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주택토지정책 분야에서 보내 국토부 1차관에 걸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국토부 1차관은 국내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를 전담한다.
1966년 생으로 역대 국토부 차관들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임명됐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행정고시 32회에 합격한 뒤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과 대변인을 거쳐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주택정책관 등으로 일하면서 도시주택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당시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으로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8.31 부동산대책’ 등의 실무를 맡았다.
200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파견된 뒤 미국 주택도시부에서 일하면서 2년 이상 미국 주택정책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살려 문재인 정부가 2017년 8월2일에 내놓은 부동산대책을 실질적으로 입안했다. 그 뒤에도 ‘주거복지 로드맵’과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등을 만드는데 참여했다.
머리가 좋고 임기응변에 뛰어난 사람으로 평가된다. 성품이 부드러워 국토부 후배들에게 인기 좋은 선배로도 꼽힌다.
야구를 좋아해 국토부 야구동호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야구대회에 가끔 외야수로 직접 출전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박 차관은 최연소 국토부 차관이다. 2017년 8.2 부동산대책 입안에 적극 참여한 부동산정책 전문가이기도 하다.
▲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박선호 차관은 부동산 가격의 안정은 물론 원활한 주택 공급과 도시재생, 주거복지 등 주택과 부동산 분야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공직 생활의 대부분을 주택토지정책 분야에서 보내 국토부 1차관에 걸맞은 전문성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국토부 1차관은 국내 주택공급과 주거복지를 전담한다.
1966년 생으로 역대 국토부 차관들 가운데 가장 어린 나이에 임명됐다.
서울에서 태어나 신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 미국 미시간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각각 받았다.
행정고시 32회에 합격한 뒤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과 대변인을 거쳐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국토정책과장, 주택정책관 등으로 일하면서 도시주택 분야의 경력을 쌓았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당시 국토부 주택정책과장으로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와 ‘8.31 부동산대책’ 등의 실무를 맡았다.
2009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파견된 뒤 미국 주택도시부에서 일하면서 2년 이상 미국 주택정책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런 경험을 살려 문재인 정부가 2017년 8월2일에 내놓은 부동산대책을 실질적으로 입안했다. 그 뒤에도 ‘주거복지 로드맵’과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 등을 만드는데 참여했다.
머리가 좋고 임기응변에 뛰어난 사람으로 평가된다. 성품이 부드러워 국토부 후배들에게 인기 좋은 선배로도 꼽힌다.
야구를 좋아해 국토부 야구동호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야구대회에 가끔 외야수로 직접 출전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