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빈, 롯데그룹 연말 임원인사에서 인적쇄신 카드 꺼내드나

● 황각규, 신동빈 복귀 뒤에도 롯데그룹 '2인3각' 경영한다

● 신동빈, 롯데지주 안착해도 4인 BU장체제 그대로 유지할까

● 금융그룹 통합감독법 올해 처리 '가물가물', 최종구 속 탄다

● 문재인, 외교와 내각인사에서도 이낙연 ‘책임총리’ 위상 높인다

● 현대차 수소차, 정부 지원 등에 업고 최고 기술력 알릴 기회 넓어져

● 성윤모, 수소차에서 완성차와 부품회사 상생 가능성을 보다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4차산업혁명 바람 타기 분주

● 현대상선, 4차산업혁명 기술 도입으로 글로벌 선사와 격차 넘는다

● 정영채 유상호 김해준, 증권사 CEO는 투자금융전문가 전성시대

● 윤종규, KB증권 윤경은 전병조 각자대표 재신임할까

● 유상호 김해준 나재철, 실적 앞세운 증권사 장수 CEO 늘어난다

● 친환경차 주도권 놓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승부는 이제 시작

● LG화학 삼성SDI, 전기차 최대난제 배터리 성능 높이기에 역량집중

● LG화학, 전기차사업 포트폴리오 늘려 회사 미래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