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67억8100만 원, 영업이익 103억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순이익은 공시하지 않았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13.8% 늘었다.
엘앤케이바이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억5600만 원, 영업이익 16억4600만 원, 순이익 13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8.6% 줄었지만 순이익은 2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13.8% 늘었다.
![[실적발표] 미코, 엘앤케이바이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1103910_42151.jpg)
▲ 최성학 미코 대표이사.
엘앤케이바이오는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2억5600만 원, 영업이익 16억4600만 원, 순이익 13억1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18.6% 줄었지만 순이익은 22.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