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텍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89억4200만 원, 영업이익 65억9700만 원, 순이익 50억1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33.2%, 순이익은 9% 늘었다.
코텍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962억1천만 원, 영업이익 129억8900만 원, 순이익 11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 순이익은 24.5% 줄었다.
기가레인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억1700만 원, 영업이익 31억7천만 원, 순이익 27억1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8.6% 급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9%, 영업이익은 33.2%, 순이익은 9% 늘었다.
![[실적발표] 동아에스텍, 코텍, 기가레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10/20171031111230.jpg)
▲ 김영달 코텍 대표.
코텍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962억1천만 원, 영업이익 129억8900만 원, 순이익 11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3%,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 순이익은 24.5% 줄었다.
기가레인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4억1700만 원, 영업이익 31억7천만 원, 순이익 27억17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8.6% 급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