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28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실적발표] 엑시콘, 아바텍

▲ 박상준 엑시콘 대표.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8.7%, 영업이익은 491.4% 급증했다. 

아바텍은 3분기 매출 25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순이익 4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1.2%, 영업이익은 73.8%, 순이익은 307.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