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강남3구 등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올랐다. 동북권 매수심리는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8월 넷째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3.9로 1주 전보다 1포인트 올랐다. 8월 둘째주부터 2주 연속 이어진 하락세가 끝났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을 제외한 서울 모든 권역에서 매수심리가 상승했다. 동남권 지수는 102.3으로 1주 전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성북·성동·노원구 등의 동북권 지수는 119.8로 1주 전보다 2.2포인트 올랐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록된 8월 첫째주(118.9) 수준을 다시 웃돌았다.
종로·용산·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14로 1주 전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는 116.7로 1.2포인트, 양천·영등포·강서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15.4로 0.9포인트 올랐다.
8월 넷째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25.8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전세수급지수도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환 기자
28일 한국부동산원 집계 주간 매매수급동향에 따르면 8월 넷째주(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13.9로 1주 전보다 1포인트 올랐다. 8월 둘째주부터 2주 연속 이어진 하락세가 끝났다.
▲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가 강남3구 등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올랐다. 사진은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연합뉴스>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의 회원 중개업소 대상 설문과 인터넷 매물 건수 등을 분석해 수요와 공급 상황을 지수화한 것이다.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0에 가까울수록 매매 공급이 수요보다 많고 200에 가까울수록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것을 뜻한다.
강남·서초·송파구 등의 동남권을 제외한 서울 모든 권역에서 매수심리가 상승했다. 동남권 지수는 102.3으로 1주 전보다 0.7포인트 낮아졌다.
성북·성동·노원구 등의 동북권 지수는 119.8로 1주 전보다 2.2포인트 올랐다.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록된 8월 첫째주(118.9) 수준을 다시 웃돌았다.
종로·용산·중구 등의 도심권 지수는 114로 1주 전보다 2.3포인트 상승했다.
은평·서대문·마포구 등의 서북권 지수는 116.7로 1.2포인트, 양천·영등포·강서구 등의 서남권 지수는 115.4로 0.9포인트 올랐다.
8월 넷째주 서울 전세수급지수는 125.8로 1주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전세수급지수도 매매수급지수와 마찬가지로 0~200 사이로 표시하며 100을 기준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수요가 많고 낮을수록 전세 공급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