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데브시스터즈의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쿠키런: 크럼블’이 출시 한 달을 앞두고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넘겼다.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쿠키런: 크럼블’이 누적 매출 200억 원과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250만 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크럼블', 출시 한 달 만에 매출 200억·이용자 250만 명

▲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7월30일 서비스를 시작한 방치형 RPG 신작 '쿠키런: 크럼블'이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넘겼다고 28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


지난달 3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거둔 성과다.

회사는 기존 쿠키런 시리즈 이용자층을 넘어 방치형 RPG 장르를 즐기던 신규 이용자까지 폭넓게 유입된 점이 흥행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키런: 크럼블’은 지난주(17~23일) 주요 앱 마켓 합산 기준 매출 순위 7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쿠키런: 크럼블’은 글로벌 누적 이용자 3억 명을 보유한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지식재산(IP) ‘쿠키런’을 기반으로 제작된 방치형 RPG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