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서울 강남구와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교육 제공

▲ 윤명랑 풀무원식품 총괄본부장(왼쪽)과 김기연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 센터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본사에서 열린 ‘1인가구 맞춤형 지속가능식생활 클래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풀무원>

[비즈니스포스트] 풀무원이 1인 가구 식생활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21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본사에서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와 ‘1인 가구 맞춤형 지속가능 식생활 클래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명랑 풀무원식품 총괄본부장과 김기연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풀무원식품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속가능한 식생활 전파를 위한 ‘테이스티풀무원’ 교육 공간 지원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클래스 기획 및 운영 △영양 균형과 식생활 개선을 위한 제품 후원 △전문 강사 및 교육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는 △수강생 모집 및 선발 △센터 발행지와 공식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자체 채널을 활용한 홍보 지원 △수강생 네트워크 형성 및 사후 관리를 맡는다.

풀무원식품과 커뮤니티센터는 협약 성과를 대외 및 글로벌 채널로 확산하기 위한 홍보·마케팅에도 협력한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총괄본부장은 “1인 가구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혼자서도 건강하고 지속가능하게 먹는 방법을 익힐 기회는 여전히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테이스티풀무원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1인 가구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2026년 4월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 3층에 지속가능 식생활 조리학교 ‘테이스티풀무원’을 개교했다.

‘테이스티풀무원’은 누구나 맛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뉴를 통해 소비자가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조리 교육 바탕의 체험형 플랫폼이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