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요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3일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 및 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금융시장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금조달 규모를 확대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토지주택공사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뿐 아니라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기업어음(CP) 등을 활용해 조달원을 다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내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을 줄이고 시장 상황에 맞춰 자금조달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토지주택공사가 마련한 금액은 모두 9조5천억 원으로 국내에서는 8조3천억 원을, 해외에서는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과 스위스프랑화 채권 등 총 1조2천억 원을 조달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국내 신용평가사 및 증권사 등에 개별 설명회를 진행하고 해외 신용평가사를 대상으로도 연례 협의를 이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자금조달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겠다”며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 자금 조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3일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등 주요 채권 투자기관 및 시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주요 투자기관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기업설명회 현장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이번 설명회는 금융시장 변동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투자자 네트워크를 강화해 자금조달 규모를 확대할 목적으로 개최됐다.
토지주택공사는 국내 원화 일반채권뿐 아니라 해외채권과 구조화채권, 중장기 기업어음(CP) 등을 활용해 조달원을 다변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국내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을 줄이고 시장 상황에 맞춰 자금조달 계획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토지주택공사가 마련한 금액은 모두 9조5천억 원으로 국내에서는 8조3천억 원을, 해외에서는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과 스위스프랑화 채권 등 총 1조2천억 원을 조달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국내 신용평가사 및 증권사 등에 개별 설명회를 진행하고 해외 신용평가사를 대상으로도 연례 협의를 이어간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높은 안정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자금조달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겠다”며 “시장 수급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응하며 안정적 자금 조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