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을 두고 국내·외 의결권자문사 다수가 찬성 권고를 냈다.
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의결권 자문사 7곳이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낸 가운데 5곳이 최 회장의 재선임안에 찬성 권고를 냈다.
의안분석 보고서를 낸 자문사는 △ISS △글래스루이스 등 해외 2곳과 △서스틴베스트 △한국ESG연구소 △한국ESG평가원 △한국의결권자문 △한국ESG기준원 등 국내 5곳이다.
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한국ESG연구소·한국ESG평가원·한국의결권자문 등 5곳은 사측 이사 후보인 최 회장과 황덕남 사외이사 등 선임에 찬성을 권고했다.
이들 가운데 한국ESG연구소를 제외한 4곳은 MBK·연합 측 이사후보 4명에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올해 이사 6인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올해 주총에서 선출할 이사 수를 정하는 안건에서는 사측이 제시한 ‘5인 선출’이 자문사 7곳의 지지를 받았다. 연합 측의 ‘6인 선출’에는 7곳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사측 안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법개정안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집중투표제를 적용한 일반선출로 이사 5인을 선임하고, 3%룰이 적용되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을 선임해 이사 6인을 채운다는 내용이다.
주주환원·소액주주 보호 등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에서도 사측 안건을 지지했다.
자문기관 7곳 모두 △임의적립금 9177억 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의 전환 △소수주주 보호 명문화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으로 확대 등 사측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가 흔들림 없이 지속되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재희 기자
19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의결권 자문사 7곳이 오는 24일 예정된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의안분석 보고서를 낸 가운데 5곳이 최 회장의 재선임안에 찬성 권고를 냈다.
▲ 국내 의결권 자문사 7곳 가운데 5곳이 오는 24일 열릴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사진)의 사내이사 재선임안에 찬성을 권고했다. <고려아연>
의안분석 보고서를 낸 자문사는 △ISS △글래스루이스 등 해외 2곳과 △서스틴베스트 △한국ESG연구소 △한국ESG평가원 △한국의결권자문 △한국ESG기준원 등 국내 5곳이다.
글래스루이스·서스틴베스트·한국ESG연구소·한국ESG평가원·한국의결권자문 등 5곳은 사측 이사 후보인 최 회장과 황덕남 사외이사 등 선임에 찬성을 권고했다.
이들 가운데 한국ESG연구소를 제외한 4곳은 MBK·연합 측 이사후보 4명에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올해 이사 6인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올해 주총에서 선출할 이사 수를 정하는 안건에서는 사측이 제시한 ‘5인 선출’이 자문사 7곳의 지지를 받았다. 연합 측의 ‘6인 선출’에는 7곳 모두 반대를 권고했다.
사측 안은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상법개정안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집중투표제를 적용한 일반선출로 이사 5인을 선임하고, 3%룰이 적용되는 분리선출 감사위원 1인을 선임해 이사 6인을 채운다는 내용이다.
주주환원·소액주주 보호 등을 위한 정관 변경 안건에서도 사측 안건을 지지했다.
자문기관 7곳 모두 △임의적립금 9177억 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의 전환 △소수주주 보호 명문화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으로 확대 등 사측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고려아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서는 현 경영진 중심의 이사회가 흔들림 없이 지속되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