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4분기 뉴스케일파워 주식 360만 주를 매각했다.
 
삼성물산, 미국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주식 360만 주 매각

▲ 삼성물산이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뉴스케일파워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처분 뒤 삼성물산이 보유한 뉴스케일파워 잔여 주식은 약 158만 주다.

삼성물산은 앞서 2021년 뉴스케일파워에 지분 투자를 시작하며 협력관계를 맺었다. 2022년까지 7천만 달러(약 1015억 원)를 투자해 뉴스케일파워 전체 주식의 3.5%를 취득했다.

이후 2024년 삼성물산이 뉴스케일파워 주식 259만2900주를 매각해 지분율은 2.1%로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추가적으로 지분을 매각하면서 삼성물산의 뉴스케일파워 지분율은 1%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