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손정의(마사요시 손)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오픈AI에 투자 여력을 집중하며 인공지능(AI) 시장에서 성장 기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인공지능 분야 최대 유망주로 꼽히는 엔비디아 지분을 매도하고 오픈AI에 자금을 댈 정도로 과감한 ‘올인’ 전략을 앞세웠다.

오픈AI가 구글과 같은 빅테크 기업과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밀린다면 그동안 투자한 금액도 회수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그러나 소프트뱅크의 무리한 투자가 손정의 회장의 과거 실패 사례와 같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지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서 나온다.

손 회장이 오픈AI의 성장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로 자리잡아 ‘마이너스의 손’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채널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