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투자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55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12일 2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친배당 정책으로 자기자본 8조 원 유지라는 부담에도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었다”며 “실적과 배당 모두 예상보다 단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4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213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3%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은 브로커리지 부문과 비시장성 평가이익이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2203억 원으로 3분기보다 30% 증가한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수수료는 32%, 해외주식 수수료는 24% 각각 개선된 점이 반영됐다.
자산관리(WM) 관련 이자수익도 예탁금 및 신용공여금 평잔 확대 효과로 124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보다 1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백 연구원은 “단단한 시황과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을 반영해 브로커리지와 자본활용 투자은행(IB) 비즈니스 수익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이에 따라 2026년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1조400억 원에서 1조1600억 원으로 11% 높였다”고 설명했다.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줄어든 데 따라 2025년 예상 주당배당금(DPS)을 기존 1천 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한다”며 “2025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현재 5.7% 수준이다”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NH투자증권 목표주가를 기존 2만5500원에서 2만7500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NH투자증권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NH투자증권은 12일 2만1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백 연구원은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정부의 친배당 정책으로 자기자본 8조 원 유지라는 부담에도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줄었다”며 “실적과 배당 모두 예상보다 단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NH투자증권은 4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2136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이는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13% 웃도는 수준이다.
실적은 브로커리지 부문과 비시장성 평가이익이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2203억 원으로 3분기보다 30% 증가한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수수료는 32%, 해외주식 수수료는 24% 각각 개선된 점이 반영됐다.
자산관리(WM) 관련 이자수익도 예탁금 및 신용공여금 평잔 확대 효과로 1243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 분기보다 14%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백 연구원은 “단단한 시황과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을 반영해 브로커리지와 자본활용 투자은행(IB) 비즈니스 수익 추정치를 상향했다”며 “이에 따라 2026년 순이익 전망치를 기존 1조400억 원에서 1조1600억 원으로 11% 높였다”고 설명했다.
배당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NH투자증권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 기업 요건을 모두 충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백 연구원은 “불확실성이 줄어든 데 따라 2025년 예상 주당배당금(DPS)을 기존 1천 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한다”며 “2025년 예상 배당수익률은 현재 5.7% 수준이다”고 전망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