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일동제약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오전 11시5분 기준 일동제약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2만6700원보다 29.96%(8천 원)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동제약 52주 최고가이기도 하다.
이날 일동제약의 먹는 비만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이 임상 1상 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전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박재용 기자
29일 오전 11시5분 기준 일동제약 주식은 전날 한국거래소 종가 2만6700원보다 29.96%(8천 원) 오른 3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29일 오전 장중 일동제약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는 일동제약 52주 최고가이기도 하다.
이날 일동제약의 먹는 비만약 후보물질 ‘ID110521156’이 임상 1상 시험에서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전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