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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대표 허은철 작년 보수 10억, 회장 허일섭 지주사 포함 20억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3-22 10: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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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10억 원을 받았다.

22일 GC녹십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허은철 사장은 2022년 보수 9억5800만 원을 수령했다. 
 
GC녹십자 대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8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은철</a> 작년 보수 10억,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36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일섭</a> 지주사 포함 20억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 사장이 2022년 보수 9억5800만 원을 받았다.

보수는 급여 8억100만 원, 상여 1억5천만 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 등으로 나뉜다. 전년보다 약 1억4천만 원 감소했다.

연구개발부문장을 지내다 퇴직한 김진 GC녹십자 고문은 급여와 상여, 퇴직소득을 포함해 8억7500만 원을 수령했다.

허일섭 GC녹십자 회장은 급여 9억5천만 원, 상여 1억3천만 원 등 10억8천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GC녹십자그룹 지주회사인 녹십자홀딩스에서는 9억100만 원을 가져갔다.

허용준 녹십자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9억5100만 원을, 박용태 녹십자홀딩스 부회장은 5억7100만 원을 각각 녹십자홀딩스로부터 수령했다.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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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라
허일섭 사기꾼 내장을 찢어야 한다. 탐욕스런 늙은이. 빨리 죽어버리길. 녹십자 주가 1/4토막 났다   (2023-03-28 19:5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