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모두 상승했다.
8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3.82%(600원)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81%(650원) 상승한 2만3750원, 강원랜드 주가는 1.69%(450원) 높아진 2만71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전KPS 주가는 1.50%(650원) 더해진 4만3850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1%(250원) 상승한 4만1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46%(200원) 오른 4만35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44%(400원) 높아진 9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8일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보다 3.82%(600원) 오른 1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그랜드코리아레저(GKL) 본사 전경.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81%(650원) 상승한 2만3750원, 강원랜드 주가는 1.69%(450원) 높아진 2만7100원에 장을 끝냈다.
한전KPS 주가는 1.50%(650원) 더해진 4만3850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61%(250원) 상승한 4만1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46%(200원) 오른 4만35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44%(400원) 높아진 9만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