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48%(150원) 내린 3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쇼핑 주가는 1.35%(1100원) 하락한 8만6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2%(200원) 내린 3만205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를 살펴보면 롯데푸드 주가는 1.47%(5천 원) 떨어진 33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5%(500원) 낮아진 10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4%(1500원) 오른 10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17일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0.48%(150원) 내린 3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롯데쇼핑 로고.
롯데쇼핑 주가는 1.35%(1100원) 하락한 8만600원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62%(200원) 내린 3만2050원에 각각 장을 끝냈다.
식품계열사 주가를 살펴보면 롯데푸드 주가는 1.47%(5천 원) 떨어진 33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5%(500원) 낮아진 10만5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롯데제과 주가는 1.4%(1500원) 오른 10만9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