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가 올랐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공기청정기 등 건강 생활가전 경쟁력이 부각돼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17%(1300원) 상승한 7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3월 초부터 나타난 건강생활가전 판매 호조 덕에 대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전일 2.7%가량 떨어졌는데 이날 다시 반등했다.
LG전자는 악화하고 있는 대기상태에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면서 건강 생활가전 부문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프리미엄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19년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도 “공기청정기 등 헬스케어 생활가전은 사계절 필수가 되고 있다”며 “LG전자가 헬스케어 생활가전 판매 증가에 힘입어 경쟁회사보다 2배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으로 치솟으면서 공기청정기 등 건강 생활가전 경쟁력이 부각돼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20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17%(1300원) 상승한 7만74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3월 초부터 나타난 건강생활가전 판매 호조 덕에 대체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다 전일 2.7%가량 떨어졌는데 이날 다시 반등했다.
LG전자는 악화하고 있는 대기상태에 휴대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하면서 건강 생활가전 부문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는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프리미엄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19년 1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도 “공기청정기 등 헬스케어 생활가전은 사계절 필수가 되고 있다”며 “LG전자가 헬스케어 생활가전 판매 증가에 힘입어 경쟁회사보다 2배 이상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