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주가가 떨어졌다.

주가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을 쏟아냈다.
 
LG전자 주가 떨어져, '일단 차익실현' 분위기 우세

▲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8일 LG전자 주가는 전일보다 1.86%(1400원) 내린 7만3700원에 장을 마쳤다.

LG전자 주가는 최근 생활가전 성수기에 더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공기청정기 등 건강생활가전 수요 증가에 힘입은 상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4일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7일까지 4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해 7만51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LG전자 주가가 7만5천 원 선을 넘긴 것은 지난해 9월5일 이후 6개월 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