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152억3700만 원, 영업이익 1100억2500만 원, 순이익 909억6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3% 줄었지만 순이익은 69.1% 늘어났다.
효성티앤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590억 원, 영업이익 1250억5200만 원, 순이익은 314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효성티앤씨는 2018년 6월1일을 분할기일로 효성의 섬유·무역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626억 원, 영업이익 555억2300만 원, 순이익 573억7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118.3%, 순이익은 137.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3% 줄었지만 순이익은 69.1% 늘어났다.
![[실적발표] 아주캐피탈, 효성티앤씨, 신세계인터내셔날](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1/20190130192936_30485.jpg)
▲ 박춘원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효성티앤씨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590억 원, 영업이익 1250억5200만 원, 순이익은 314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효성티앤씨는 2018년 6월1일을 분할기일로 효성의 섬유·무역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설립된 신설법인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626억 원, 영업이익 555억2300만 원, 순이익 573억7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14.5%, 영업이익은 118.3%, 순이익은 137.7%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