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403억 원, 영업이익 178억 원, 순이익 10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보다 매출은 3.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 38.3% 감소했다.
LS전선아시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412억7200만 원, 영업이익 179억6600만 원, 순이익 107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1%, 25.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2017년보다 매출은 3.1%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7%, 38.3% 감소했다.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LS전선아시아](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4093635_27415.jpg)
▲ 하대룡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LS전선아시아는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412억7200만 원, 영업이익 179억6600만 원, 순이익 107억2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과 비교해 매출은 9.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9.1%, 25.2%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