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새 게임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정솔이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6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8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46만35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018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12월 리니지M의 하루 매출이 2018년 3분기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리니지2 등 PC게임 실적도 안정적”이라고 파악했다.
리니지M은 이용자층의 높은 충성도, 지속적 콘텐츠 업데이트, 연말 이벤트 등에 힘입어 2018년 3분기 수준의 하루 매출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2018년 3분기 대만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로 전환했던 아이온과 길드워2 매출은 2018년 4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엔씨소프트는 2018년 4분기 매출 4022억 원, 영업이익 126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33% 줄어드는 것이다.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 감소는 리니지M 업데이트와 리니지 리마스터 관련 마케팅비용 증가, NC다이노스의 일회성 인건비(양의지 선수 영입비용 약 70억 원 추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2019년에도 리니지M과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신작 출시가 이어지며 실적이 계단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말에 출시가 예정돼있는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안으로 주요 PC 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 게임 1~2종을 추가 출시한다.
정 연구원은 “모바일게임 외에도 프로젝트TL을 중심으로 PC와 콘솔(거치형 비디오 게임기)로 개발하고 있는 신작들이 2020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2018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고 새 게임 기대감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
정솔이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6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8일 엔씨소프트 주가는 46만350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2018년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을 것”이라며 “12월 리니지M의 하루 매출이 2018년 3분기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고 리니지2 등 PC게임 실적도 안정적”이라고 파악했다.
리니지M은 이용자층의 높은 충성도, 지속적 콘텐츠 업데이트, 연말 이벤트 등에 힘입어 2018년 3분기 수준의 하루 매출을 유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2018년 3분기 대만 서비스를 부분 유료화로 전환했던 아이온과 길드워2 매출은 2018년 4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엔씨소프트는 2018년 4분기 매출 4022억 원, 영업이익 1268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6%, 영업이익은 33% 줄어드는 것이다.
엔씨소프트의 영업이익 감소는 리니지M 업데이트와 리니지 리마스터 관련 마케팅비용 증가, NC다이노스의 일회성 인건비(양의지 선수 영입비용 약 70억 원 추정)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2019년에도 리니지M과 기존 게임들의 안정적 매출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요 지식재산권(IP) 기반 모바일 신작 출시가 이어지며 실적이 계단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말에 출시가 예정돼있는 리니지2M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안으로 주요 PC 지식재산권 기반 모바일 게임 1~2종을 추가 출시한다.
정 연구원은 “모바일게임 외에도 프로젝트TL을 중심으로 PC와 콘솔(거치형 비디오 게임기)로 개발하고 있는 신작들이 2020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주요 해외시장에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