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부사장에 김수봉 전 ABL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 
 
동양생명 부사장에 김수봉, ABL생명 부사장 지내

▲ 김수봉 동양생명 부사장 내정자.


동양생명은 11월16일에 김수봉 전 ABL생명 부사장을 동양생명 부사장으로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김 내정자는 금융감독원 보험담당 부원장보와 보험개발원장을 거쳐 ABL생명 부사장을 지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오랜 기간 감독기관에 종사해 풍부한 경력을 쌓은 김 전 부사장이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문화와 전략을 잘 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모두 중국의 안방보험그룹이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