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675억3400만 원, 영업이익 178억2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56.3% 줄었다.
인포마크는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67억1700만 원, 영업이익 23억1100만 원, 순이익 21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2.4%, 영업이익은 111.9%, 순이익은 90.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실적발표] 한샘, 인포마크](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4/20180416182201_77090.jpg)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56.3% 줄었다.
인포마크는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67억1700만 원, 영업이익 23억1100만 원, 순이익 21억5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12.4%, 영업이익은 111.9%, 순이익은 90.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