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01억 원, 영업이익 31억 원, 순이익 3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2.8%, 순이익은 3.9% 늘었다.
SH에너지화학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881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45.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이사.
2016년보다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2.8%, 순이익은 3.9% 늘었다.
SH에너지화학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881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 순이익 98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3.9%, 영업이익은 41.2%, 순이익은 45.6%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