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6억 원, 영업이익 27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96%, 영업이익은 6.43%, 순이익은 6.86% 늘었다.
 
[실적발표] 오공, 디앤씨미디어

▲ 신현호 디앤씨미디어 대표이사.


디앤씨미디어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66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순이익 11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3.48%, 영업이익은 54.42%, 순이익은 59.96%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